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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늘어나는 중국 자동차 산업수요에 대응하고 중국 시장 내 지속적인 시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중국 제 3공장 건설을 결정하고 2일 오후(현지시간) 투자협의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위치한 진링호텔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뒷줄 좌측 세번째)을 비롯한 회사관계자와 장쑤성 뤄즈쥔 서기(뒷줄 좌측 네번째), 장쑤성 장웨이궈 부성장(뒷줄 우측 두번째), 옌청시 자오펑 서기(뒷줄 우측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앞줄 좌측)과 웨이궈창 옌청시 시장(앞줄 우측)이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 투자협의서’에 사인하고 있는 모습.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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