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2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세대 공감, 계란이 든 추억의 자장면' 시식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1.11.02 12:53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