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SPP조선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Pemex)로부터 MR급 탱커 12척을 수주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PP조선이 수주한 MR급 탱커의 선가는 척당 3700만달러로 추산된다. SPP조선은 지난 8월 페멕스와 관련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해당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SPP조선은 오는 2013년까지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연간 수주금액 또한 12억달러를 돌파하며 목표(15억달러)의 80%선을 넘어섰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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