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50%가 LTE폰"이라며 "올해는 기 출시한 모뎀 2종과 스마트폰 7종, 태블릿PC 1종 등 총 10종의 LTE 라인업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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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10.27 16:34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50%가 LTE폰"이라며 "올해는 기 출시한 모뎀 2종과 스마트폰 7종, 태블릿PC 1종 등 총 10종의 LTE 라인업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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