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무제한데이터 폐지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추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3세대(3G) 서비스 대비 훨씬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단말기 등에 기반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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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10.27 16:28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무제한데이터 폐지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추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3세대(3G) 서비스 대비 훨씬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단말기 등에 기반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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