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시신이 은밀한 장소에 매장됐다.
압델 하피즈 고가 리비아 과도정부위원회(NTC) 부위원장은 "이날 새벽 카다피의 시신을 모처에 매장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시신을 매장한 곳에는 무덤임을 알리는 어떠한 표식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리비아 시민군은 카다피의 시신을 미스라타의 냉동창고에 전시했다가 비난여론을 고조시킨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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