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금융지주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공동으로 '1사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를 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앞 1층에서 열리는 특산품 판매장터에서는 신한금융과 결연을 맺은 경북 문경 오미자 마을과 강원도 횡성 삼배리 마을, 강원도 홍천군 상군두리 마을 주민들이 신한금융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특산품을 판매한다.
신한금융은 2006년부터 그룹사별로 농촌 마을과 결연을 맺고 마을 소득증대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룹차원에서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김장 담그기 행사 때 필요한 김장 재료를 그룹의 3개 결연마을에서 구매하고 있다.
또 신한카드는 삼배리 마을에서 재배한 친환경 쌀을 연간 2000만원 어치 이상 구매해 독거노인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황용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450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특산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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