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사과연합회가 ‘Apple Day(10월24일)’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한국전통음식 연구소에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국내 사과 촉진을 위해 주한 외교관 초청 한국 전통사과요리 체험 행사와 애플4종 경기 등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머리에 이고 달리기, 두 손가락으로 사과 오래들기, 행운의 다트 게임 등이다.
특히 외교관 가족들에게 한국 과실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해 한국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로 했다. 1부는 글로벌 이미지 정립을 위한 외교관 가족 체험 행사, 2부는 일반 소비자 및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사과와의 만남의 장이 연출된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교수의 강의도 진행된다. 체험형식으로 이뤄지며 떡 박물관, 전통 혼례 전시관 견학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실습 시간에는 사과 단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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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한국관광공사 일대에서 일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사가 이어진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애플데이는 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인 10월에 둘(2)이 서로 사(4)과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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