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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류현경 “왠만한 봉합수술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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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류현경 “왠만한 봉합수술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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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웬만한 봉합수술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
- 1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심야병원> 제작 발표회에서 류현경이 한 말. 류현경은 대학병원 레지던트 3년차에 문제를 일으켜 병원에서 쫓겨나고 심야병원에서 일하게 되는 홍나경 역을 맡았다. 류현경은 “웬만한 봉합수술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의사 역을 소화하기 위해 간이식 수술에 참관을 하고, 자연스러운 봉합연기를 하기 위해 많이 연습을 했다고. 허준 역을 맡은 윤태영은 “제 얼굴 꿰매는 장면에서 계속 바늘로 찌르더라. 나라면 안 맡기겠다”라고 웃으며 말하기도. <심야병원>은 오는 15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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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류현경 “왠만한 봉합수술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

윤태영: “다섯 분의 감독님이 나를 캐스팅 해줘서 그런지 예고편이 나간 이후에 내년에 드라마 같이 하자는 러브콜이 많이 들어온다”
- 13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심야병원> 제작발표회에서 윤태영이 한 말. 윤태영은 <심야병원>에서 아내가 괴한에 의해 처참히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 후, 범인을 찾기 위해 심야병원을 여는 천재 외과 의사이자 간이식 분야의 최고 전문의 허준 역을 맡았다. 윤태영은 5명의 연출진, 5명의 작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2회가 끝나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드라마를 하는 것 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우려였다”며 원활하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히려 소통이 많아서 촬영하기 즐겁다는 것. 윤태영 “다섯 분의 감독님이 나를 캐스팅 해줘서 그런지 예고편이 나간 이후에 내년에 드라마 같이 하자는 러브콜이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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