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효성 = 계열사에 104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이에스동서 = 위생도기 부분 생산재개, 기타법인에 58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건설 = 부천터미널에 4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SK네트웍스 = "SK증권 지분 처리 관련 확정된 사항 없음"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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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기자
입력2011.10.13 07:00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효성 = 계열사에 104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이에스동서 = 위생도기 부분 생산재개, 기타법인에 58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건설 = 부천터미널에 4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SK네트웍스 = "SK증권 지분 처리 관련 확정된 사항 없음"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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