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野 서울시장 후보경선, 6시 투표율 56.7%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야권의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투표 마감이 1시간 앞으로 다가온 오후 6시 현재 투표율은 56.7%로 집계됐다.


30일 경선관리위원회는 전체 선거인단 3만명 가운데 1만700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6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