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野 서울시장 후보경선, 5시 투표율 52%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야권의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이 3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52.3%로 집계됐다.


전체 선거인단은 3만명이며, 1만56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