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野 서울시장 후보 경선, 4시반 투표율 50%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야권의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에 30일 오후 4시30분까지 1만500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전체 선거인단 3만명 중 50.01%에 해당되며, 경선관리위원회는 투표 마감 7시까지 60%를 넘길 것으로 예측했다.


전자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경선은 투표 종료와 함께 집계가 완료되며, TV 토론 배심원 평가와 일반인 여론조사 점수를 합산해 8시에 최종 통합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