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대전 중구 은행동 지점이 대흥동 205-2번지에 위치한 이화빌딩2층(삼성생명 대각선 맞은편, 중앙로역 5번 출구)으로 내달 4일 이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4일 오후 4시부터 한국창의투자자문 김영익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진단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 강릉지점에서도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향후 글로벌 증시 이슈 및 바람직한 투자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세미나가 열린다. 한상춘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최근 주식과 외환시장 흐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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