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지점은 19일 서울시 중구 수하동 67번지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빌딩1층으로 이전하고 센터원영업부로 새롭게 출발했다.
미래에셋센터원빌딩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맵스자산운용에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이전할 예정에 있다.
미래에셋증권 권오만 센터원영업부 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문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직원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담아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02)3774-8300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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