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8일 오후 4시부터 대전시 서구 둔산동 1411번지(지하철 시청역6번출구 KFC2층)에 위치한 둔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상진 코스모투자자문 자산운용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에 대해 강연한다.
백경종 미래에셋증권 둔산지점장은 "8월 이후 유럽 및 미국의 재정위기로 인해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향후 시장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이슈 분석과 국내 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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