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BS <스타킹>의 녹화 일정이 미뤄졌다. <스타킹>의 관계자는 <10 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원래 오늘 예정돼 있던 녹화가 한 주 미뤄졌다”고 전했다. 강호동의 잠정 은퇴선언으로 공석이 된 <스타킹>의 MC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 <스타킹>은 강호동이 잠정은퇴 선언을 하기 전, PD와 작가 등 제작진이 교체되면서 새로운 세트 등 약간의 변화를 기획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강호동이 출연한 <스타킹>의 녹화분량은 약 1~2주 정도 남아 있는 상태로, 오는 10월 3일에는 새 MC와 함께 녹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SBS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