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주 측 “<스타킹> MC 아직 확실한 것 없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김성주 측 “<스타킹> MC 아직 확실한 것 없다”
AD


방송인 김성주가 강호동이 자리를 비운 SBS <스타킹>의 MC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김성주 소속사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타킹> 제작진으로부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는 걸로 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김성주는 MBC 아나운서를 거쳐 Mnet < 슈퍼스타 K >,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MC를 맡아오던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선언한 후 <스타킹>은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온에어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