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엑스(사장 홍성원)는 오는 10월27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국내 최초의 대형 도시 종합전시회인 그린시티위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시티위크는 공공디자인전시회, 차세대 공공·환경시설산업전, 스마트그린빌딩엑스포, 기후변화방재산업전 및 한국건축산업대전 등 도시 관련 아이템이 총망라된 도시 관련 종합전시회다.
기후방재산업전에서는 최근 도시의 근저를 위협하는 홍수, 산사태, 지진에 초점을 맞춘 방재 안전 인프라 및 정부의 정책을 살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난을 직접 체험해 보고 안전을 배울 수 있다.
국내에서 최초 개최되는 스마트그린빌딩엑스포에서는 국내에서 거세지고 있는 국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열풍을 직접 시현하는 특별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에선 IT와 건설의 융복합을 실현하는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빌딩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공공디자인전시회 및 차세대공공·환경시설산업전에서는 기존의 공공품목에서 차원을 넓혀 지하철 스크린도어, 태양광주차장, 키오스크 등 친환경 스마트시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도시시설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그린시티위크 사무국(02-6000-1459, 8144)으로 가능하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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