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엑스(사장 홍성원)가 세계적인 문화관광컨벤션 분야의 친환경 인증 등급 중 최고 등급인 어셔 체크 실버(Earth Check Silver)를 획득했다.
16일 코엑스에 따르면 어셔 체크 실버는 호주에 소재한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EC3 글로벌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친환경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코엑스의 이번 친환경 인증은 호주의 멜버른컨벤션센터, 시드니컨벤션센터, 스위스의 베른 엑스포, 독일의 라이프치이 전시장 등에 이어 세계 7번째 획득이다. 현재까지 골드레벨 인증을 받은 컨벤션센터는 없으며 실버레벨이 최고 등급이다.
코엑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 심사에서 지속가능성 내규, 에너지의 효율적 소비, 지역사회공헌도, 친환경자재사용 비율, 자원재활용, 교통이용 합리적 선택 등 총 9개분야 100여 가지의 항목 중 90%이상의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기록하며 인증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