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엑스(사장 홍성원)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실내공기질 인증'을 획득해 쾌적하고 숨쉬기 좋은 전시컨벤션 공간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개발한 아이숨지수(i숨지수) 모델을 활용해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코엑스는 지난 4월 전시장과 회의실 등 6개소 에서 아이숨지수 모델을 토대로 실내 이용공간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석면 등 10여개의 항목에 대한 측정을 실시했다. 측정 결과 유해물질 기준 준수는 물론 실내공기질 관련 설비와 관리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전시컨벤션 실내공기질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코엑스는 전시컨벤션센터의 공기질 등 친환경 개선을 위해 2008년부터 약 30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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