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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스케' 출신 강승윤과 '블락비' 멤버 지코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승윤과 지코가 매우 닮았다는 의견들과 둘을 나란히 비교한 사진들이 잇따라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강승윤과 지코는 갸름한 얼굴형에 가늘고 기다란 눈, 살짝 나온 광대와 활짝 웃는 입매까지 매우 흡사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형제 같다" "알아보기 힘들겠다" "이참에 둘이 의형제 맺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한편 강승윤은 MBC '하이킥3'를 통해 첫 연기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지코는 지난 8월 현아의 'Just Follow' 무대에서 피처링을 맡아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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