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대전청사 대회의실서 기록관리포럼…‘기록관리 유관기관 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가기록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8회 기록관리 포럼’을 가졌다.
기록관리공무원, 산?학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포럼에선 나라 안팎의 기록물수집과 이용자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록관리 유관기관간 교류협력 확대방안’이 다뤄졌다.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 포럼에서 ▲이화여대 정연경 교수의 ‘기록관리 국제기구 및 외국 아카이브와의 교류협력 증진방안’ ▲국사편찬위원회 류준범 편사연구사의 ‘기록관리 유관기관간 교류협력 확대방안’ ▲제주특별자치도 부용식 학예연구사의 ‘기록물관리기관의 교류협력 사례’ 발표가 있었다.
정연경 교수는 “각 나라 국립기록관과 기록물교류협력을 늘리고 수준별 국제교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관련 해외기록물 수집 바탕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가 2016년 제18차 ICA(국제기록관리협의회) 총회 유치를 놓고 프랑스와 경합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ICA총회는 우리나라의 뛰어난 기록문화 전통과 기록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제교류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모든 기록인들이 유치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제언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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