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승기, 잠정적으로 <강심장> 단독 MC 맡는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승기, 잠정적으로 <강심장> 단독 MC 맡는다.
AD


가수 이승기가 잠정적으로 SBS <강심장>을 단독 진행한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 아시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일단 22일에 예정된 녹화만 단독진행을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강심장>의 제작진 측에서 강호동이 잠정 은퇴 의사를 밝힌 후 대안을 찾기 위해 고심했으나, 아직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2일에 예정된 녹화에 한정해 이승기가 단독 MC를 맡고, 앞으로의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강호동은 오는 2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강심장>에서 하차한다.
사진제공. SBS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