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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골프대전 개최..보급형 풀세트 '59만9000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6초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마트가 골프대전 행사를 통해 유명 브랜드 골프클럽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올해 마지막 골프대전을 열고 젝시오클럽, 투어스테이지 GR 아이언세트 등 유명 브랜드 골프클럽을 싸게 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신 젝시오 드라이버와 우드를 각각 55만원, 35만원에 판매한다. 또 아이언세트(남·여)는 각 139만원과 129만원에 살 수 있다. 또 투어스테이지의 올 신상품인 ‘GR 주조 스틸아이언세트(9PC)는 400개를 한정해 109만원에 공급한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아담스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보급형 풀세트를 5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유동훈 이마트 골프바이어는 “이번에 이마트가 진행하는 골프대전을 국내 최대규모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이용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클럽 및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골프클럽 및 골프용품을 구매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100만원·150만원·200만원이상 구매시 2만원·5만원·7만원·1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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