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에스엠이 음원 수익배분율 상향에 따른 수혜 기대로 4만원대에 재진입했다.
20일 오후1시22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보다 4400원(11.95%)오른 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은 지난 이달초 장중 4만원을 돌파했다가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며 조정을 거쳤다.
이날 문화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디지털 음원 관리자 배분율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음원 수익 배분율 상향에 따른 수혜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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