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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이 케이블 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MC로 복귀해 이휘재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붐이 <순정녀> MC를 다시 맡게 되면서 8일 방송분까지 진행을 맡았던 데니 안은 하차한다. 지난 7일 서울 상암동 상암 DMS(디지털매직스페이스) 스튜디오에서 <순정녀> 녹화를 마친 붐은 “제대를 하자마자 나에게 행운이 돌아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붐이 복귀한 <순정녀>는 22일 밤 11시 방송 예정. 붐은 2009년 11월 12일 첫 방송된 <순정녀>에서 이휘재와 공동 MC로 발탁돼 활동했으나 군 입대로 2회 방송분이 나간 직후 MC에서 하차했다.
10 아시아 글.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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