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지난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행사장에서 디트마 올브리히 한국타이어 독일법인 세일즈마케팅 상무(사진 왼쪽)와 최진욱 한국타이어 구주지역본부장(가운데)이 한스 하머 아우토빌트지 사장으로부터 ‘2011 아우토스팟 어워드’ 상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5,0";$no="20110915095902389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독일, 미국 등 9개 국가에서 진행 중인 광고캠페인 ‘Be One With It’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선정하는 ‘2011 아우토스팟 어워드’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가 수상한 오토모티브 어워드 부문은 타이어, 오일 등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제품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광고를 위한 상이다.
특히 ‘Be One With It’ 광고 캠페인은 타이어와 도로가 혼연일체 되어 달릴 때 운전자가 느끼는 짜릿한 기분을 다이내믹한 스포츠를 통해 표현, 타이어에 대한 자신감이 곧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현식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은 “자동차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한국타이어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아우토스팟 어워드’는 ‘아우토빌트’가 주최하고 있는 자동차부문 광고 어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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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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