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한국남동발전과 144억원 규모의 발전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천우진기자
입력2011.09.09 14:05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한국남동발전과 144억원 규모의 발전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