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근로소득세를 절반으로 감세할 수 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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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1.09.09 07:05
수정2011.09.09 07:07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근로소득세를 절반으로 감세할 수 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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