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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추석맞이 행복한 나눔 행사에서 생필품을 담은 상자를 제작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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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09.06 15:4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추석맞이 행복한 나눔 행사에서 생필품을 담은 상자를 제작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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