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기간에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잡기 위한 각 게임업체들의 경쟁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4일 국내 온라인게임들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연휴의 즐거움을 찾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향 가는 길을 포기하고 홀로 연휴를 보내는 솔로들에게도 온라인게임은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우선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캐릭터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송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전쟁 온라인게임 '워베인'에서도 15일까지 몬스터를 사냥하면 인기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엠게임의 대표 인기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7일부터 21일까지 한복 의상, 송편 아이템 등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JCE(대표 송인수)는 추석을 맞아 인기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면 게임머니와 아이템 등이 주어진다. 연휴 기간에 '프리스타일'을 즐기면 한가위 기념 경험치 200%와 포인트 100%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인기아이템인 '스페셜 캐릭터 전용 세트 의상'도 5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JCE는 이번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프리스타일'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fs.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담아 프리스타일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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