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선, 펜트하우스 신혼집…"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2의 '서울대 김태희'라 불리는 이민선이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민선은 오는 4일 방송되는 케이블TV FashionN(패션앤) '스위트룸 3'에서 60평대 초호화 펜트하우스와 신혼살림들을 미리 공개했다.
펜트하우스의 탁 트인 시야와 넓은 전망에 MC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민선은 유명 브랜드의 MD답게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이색 아이템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명품백과 수백 벌에 달하는 의상들, 고가의 액세서리가 드레스룸 곳곳에 가득했다.
상위 1%의 화려한 생활을 누리는 이민선은 쇼핑 스타일 또한 남달라 주로 홍콩 등 외국에서 수 백 만원을 호가하는 가방과 구두 등을 한 번에 구입하는 재력을 보여줬다.
한편 올 9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민선은 배우 김태희와 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졸업한 데다 빼어난 미모와 재력까지 갖춰 '완벽녀'라는 수식어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대로 럭셔리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민선의 화려한 삶은 4일 밤12시 FashionN(패션앤) '스위트룸 3'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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