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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효주가 화보를 통해 특유의 산뜻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한효주는 최근 친환경 문화 잡지 '오보이'와 인터뷰를 갖고 자신의 애견 '둥이'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본 그녀는 쾌활했다"며 "적어도 수십 개의 눈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데도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 너무 좋다" "너무 날씬해서 부럽다" "예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가 소지섭과 호흡한 영화 '오직 그대만'은 올가을 개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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