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훈기자
입력2011.08.30 10:56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골프존은 지난 27일 자산양수도 계약의 등기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총 376억1700만원어치의 토지를 보유하게 됐다.
박충훈 기자 parkjov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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