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거래소는 보해양조 전대표 등이 연루된 횡령 배임 사건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30일부터 이 회사의 주권에 대한 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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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기자
입력2011.08.30 07:44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거래소는 보해양조 전대표 등이 연루된 횡령 배임 사건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30일부터 이 회사의 주권에 대한 매매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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