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증권 영등포지점(지점장 김항연)은 지점 이전을 기념해
30일 오후 4시 지점 세미나실에서 프리미엄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삼성증권 이상대 상무가 '자산관리의 뉴 패러다임'에 대해, 2부에서는 유리자산운용 박종규 대표가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새로 이전한 삼성증권 영등포지점은 영등포시장교차로 안세병원 옆, 극동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5호선 영등포시장역 4번출구에서 가깝다.
신규계좌 개설 및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테팔 후라이팬, 고급 우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선착순 150명까지 사전예약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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