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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탤런트 소이현(27살)이 6살 연상의 남성과 1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5일 "소이현이 현재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상대가 일반인이라 신상을 자세히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나이는 소이현보다 6살 연상이 맞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당분간 연기에 매진하고 싶다는 뜻이 강하다. 결혼은 좀 더 나중에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일축했다.
한편 현재 소이현은 지난 18일 종영한 MBC TV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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