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화네트웍스는 시가 하락에 따라 6회차 신주 인수권 행사가액을 종전의 1069원에서 949원으로 조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 인수권으로 행사가능한 주식수는 561만5341주에서 632만2444주로 늘어났다. 현재 미행사신주인수권 증권의 권면총액은 60억원이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1.08.24 11:25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화네트웍스는 시가 하락에 따라 6회차 신주 인수권 행사가액을 종전의 1069원에서 949원으로 조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주 인수권으로 행사가능한 주식수는 561만5341주에서 632만2444주로 늘어났다. 현재 미행사신주인수권 증권의 권면총액은 60억원이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