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제발~” 2007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0회를 맞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에겐, 더 이상 이 인사가 필요하지 않을 듯하다. 길어야 30분, 짧으면 5분에 그치는 이 코너는 200회를 지나오며 자신들의 세계를 부지런히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여 온 ‘라스’의 방대한 세계의 일부를 담아, <10 아시아>가 ‘라스’ 애호가들을 위한 200회 맞이 십자말풀이를 준비했다. 답이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번 기회를 빌려 복습해보도록 하자. 3일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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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10 아시아 편집. 장경진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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