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중국 자동차업체 저장지리자동차(吉利·Geely)는 22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순익이 9억38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8억300만위안을 웃돈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영식기자
입력2011.08.22 13:49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중국 자동차업체 저장지리자동차(吉利·Geely)는 22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순익이 9억38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8억300만위안을 웃돈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