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금 가격이 7주 연속 상승랠리를 지속하며 온스당 1880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가격은 뉴욕에서 지난 2007년 4월이후 가장 오랜 기간 상승세를 기록, 장중 1881.20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이날 금 값은 전 거래일 대비 30.20달러(1.7%) 오른 1852.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MF 글로벌 톰 폴리키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투자자들이 금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유럽의 재정위기 등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이같은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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