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독일 화학업체인 랑세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5천200억원(3억3천9만 유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 38% 늘어난 3조3천800억원(22억 유로)과 2천700억원(1억8천100만 유로)으로 집계됐다.
이는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른 것이다. 회사측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브릭스, 유럽 등 전 사업장에서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랑세스는 2분기 실적 호조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0~15%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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