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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19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금호산업은 이앤조이앤씨 꿈을짓는 사람들에 190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회사 자기자본대비 3.41%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외 4개사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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