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기자
입력2011.07.26 07:40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금호산업은 자구계획 이행 및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대우건설 주식 2000만주(2730억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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