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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로아이티, "대표이사 피소설 사실 확인 안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네프로아이티는 16일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 대표이사 등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횡령) 위반에 관한 고소장이 수서경찰서에 접수된 사실은 유선상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사실은 확인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파악된 바에 따르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사기는 확인된 바 없으며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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