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네프로아이티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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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8.12 18:1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네프로아이티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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