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쇼핑몰 지존경쟁]가격비교서 할인행사까지 “리얼타임으로 마음 훔쳐라”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시간으로 승부한다 | 온라인 쇼핑몰

[쇼핑몰 지존경쟁]가격비교서 할인행사까지 “리얼타임으로 마음 훔쳐라”
AD


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의 성장이 눈부시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시장 규모는 올해 약 39조 9000억원으로 추산되며 매년 15~25%대의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여름 더위가 아스팔트를 달구는 요즘이다. 온도계는 30도를 넘나드는데다 이 바쁜 세상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발품 팔아가며 한가롭게 쇼핑할 사람이 누구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이것저것 둘러보고 결제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단다. 온라인 몰 쇼퍼(shopper)들에게 묻는다면 단번에 이렇게 대답할 것 같다.

회사원 이재우(38)씨는 “인터넷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하면 각 쇼핑몰의 가격, 할인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주부 이지윤(33)씨는 “할인쿠폰이 붙기 때문에 배송료를 지불해도 오프라인 매장 가격보다 쌀 때가 더 많고 당일 배송이 가능해 굳이 시간을 따로 내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상품 검색부터 결제를 거쳐 손에 넣기까지 원 클릭 결제와 빠른 배송 시스템을 무기로 오프라인 매장에 정면 승부를 걸어오는 ‘그들’은 바로 온라인 쇼핑몰이다. 판세는 현재 온라인 쪽으로 기울어진 듯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판매액이 25조 1550억원으로 백화점(24조 3067억원)과 슈퍼마켓(23조8196억원)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2005년 대비 백화점과 슈퍼마켓의 판매액은 각각 39.1%, 27.8% 늘어난 반면 온라인 쇼핑은 무려 135.6%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몰이 전성시대를 맞았다. 전문가들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인기가 ▶저렴한 가격 ▶뛰어난 접근성 ▶빠르고 편리한 구매·배송 시스템 등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본다. 업계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따른 시간 절약형 소비 패턴의 자리매김, 온라인 상품 구매에 대한 거부감 감소 등의 요인이 있지만 인터넷 최강국으로서 한국인들의 인터넷 환경에 대한 높은 학습능력과 이해도도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픈마켓 이어 소셜 커머스 급속한 성장세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크게 오픈마켓과 종합쇼핑몰로 구분된다. 오픈마켓은 G마켓·옥션·11번가의 3강 구도로 형성돼 있다. 종합쇼핑몰에는 롯데닷컴·현대H몰·신세계몰 등 백화점 운영 사이트와 GS샵·CJ몰·롯데아이몰 등 TV홈쇼핑 업체들의 사이트가 속해 있다.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의 효시는 1996년 설립된 인터파크라는 게 통설이다.


2000년 G마켓을 필두로 다양한 판매자와 소비자가 온라인상에서 자유로이 거래하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 ‘오픈마켓’이 등장했다. 출범 첫해 6600억원이던 오픈마켓 쇼핑 거래 금액은 10년새 12조7200억원으로 19배나 급증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실세로 자리 잡았다.


G마켓 관계자는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 관계사, 협력업체가 공존하며 열려있는 네트워크에서 상생할 수 있는 유통채널”이라며 “가격, 서비스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정 고객을 끌어들여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 혜성 같이 나타난 신(新) 비즈니스 모델이 있었다. 바로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쇼핑채널로 사이트 운영자가 사전에 정한 최소 물량이 팔려야만 거래가 성사되는 전자상거래 방식이다.


‘여럿이 공동 구매하면 반값’이란 기치를 내걸어 데뷔한 지 불과 1년 만에 지난해 500억원대에서 올해 5000억원대로 급격히 팽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내년엔 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쇼핑몰 지존경쟁]가격비교서 할인행사까지 “리얼타임으로 마음 훔쳐라”


스마트폰 대중화 모바일 쇼핑 시대도 본격화


김지명(43·남)씨는 며칠 전 부산 해운대로 여름휴가를 갔다가 주변 식당의 바가지요금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대안으로 모바일 쇼핑을 통해 야외캠핑용 즉석밥, 반찬거리와 함께 책 몇 권을 주문했다. 김씨는 “피서지에서도 바로 다음날 구매한 물품을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명길(25·남)씨는 주말이면 여자친구와 자전거를 타러 공원에 간다. 그런데 갑자기 비를 만나게 될 때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데이트 코스를 변경한다. 오픈마켓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켜 인근의 극장을 검색한 뒤 원하는 영화를 고르면 된다. 결제가 쉽고 간편해 자주 애용할 생각이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과 태블릿PC 및 스마트TV 등 다양한 장비가 출현하면서 모바일 쇼핑이 태동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을 포함한 국내 M-커머스 시장의 전체 규모는 2010년 3500억원대에서 올해 62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연평균 50%씩 성장을 거듭해 2015년에는 2조6494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그쯤 되면 모바일을 매개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쇼핑서비스, QR코드 마케팅, 홈쇼핑 방송 중 QR을 통한 모바일 구매, 백화점 전단지의 모바일화 등 모바일 쇼핑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도 쏟아져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쇼핑이 5년 내 국내 최대 유통채널로 등극할 것이란 얘기도 들린다. 따라서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업체들도 모바일 커머스에 대한 다각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1번가 홍보그룹 문지형 매니저는 “e커머스에서 m커머스로 대이동이 일어나 웹 쇼핑에서 앱 쇼핑으로의 소비패턴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옥션 홍보팀 박지영 과장도 “앞으로 웹 환경이 아닌 모바일 환경으로 소비가 점점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1만달러대로 떨어졌던 국민소득이 2007년 이후 3년 만인 올해 2만달러를 재돌파 했다.


내년에는 1인당 국민소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패턴에도 이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소비자군을 잡기 위한 온라인 쇼핑업계의 무한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



온라인 종합쇼핑몰
각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판매자와 물건의 품질·가격 등을 협의한 뒤,
이를 통과한 제품들만 판매한다. 오픈마켓과 달리 판매하는 제품의 수가 적고 경우에 따라서는 가격도 다소 비싼 편이다.



오픈마켓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과 구입하는 사람이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해 거래하는 인터넷 장터다. 다른 쇼핑몰들에 비해 판매자 수가 훨씬 많다. 여러 회사가 경쟁하다 보니 더 싼 가격을 책정한다.


이코노믹 리뷰 전희진 기자 hsmil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