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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고물상 알고보니 소자본창업 '돈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54초

JNK메탈, 프랜차이즈형 시스템 업계에 신선한 새바람

도심형 고물상 알고보니 소자본창업 '돈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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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은 알면 벌고 모르면 망한다’ 라는 말이 있다. 실제 고물상은 이제 일반인들도 꿈꾸는 하나의 사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돈을 투자해 시작한 고물상이 많은 곳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문을 닫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고물상도 치열해졌기 때문에 고물상 하면 돈 번다는 말은 이제는 조심스러워졌기 때문이다.

실제 고물상은 고수익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자원은 없는 나라에서 계속해서 자원에 대한 해결책은 재활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제품들이 재활용 되어지는 과정은 인류가 망하지 않는 이상 이것은 반영구적인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이미지와 힘든 시스템 때문인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 못할뿐더러 사업을 시작해도 문을 닫는 일이 많다. 그런데 여기에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새롭게 새로운 형태의 새로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고물상이 주목 받고 있다.

기존의 시스템은 지저분하고 힘들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개인이 운영하다 보니 많은 인력과 시간과 자금이 필요한 시스템이지만 대리점 형식의 도심형 고물상은 본사와 지점이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 상생의 관계를 유지하며 나아가는 시스템을 운영하여 서로 사는 Win-Win 전략의 진정한 관계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제는 고물상도 프랜차이즈일까? 치열해지면 치열해 질수록 개인과 개인 간은 더욱더 경쟁이 치열해 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도심형 고물상은 초기 진정한 상호 상생의 관계를 모토로 삼아 점점 더 어려워져 가는 고물업계에 신선한 패러다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새로운 시즌이 오고 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재활용에 대한 선진화도 같이 가야 할 것이다. 도심형 고물상 (JNK메탈) 의 회사모토인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이 문구처럼 우리는 이제 모아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건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문의 사항 (www.jnkmetal.co.kr 041-584-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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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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