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9일 뉴욕증시는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우려를 딛고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 123.83 포인트 상승한 1만0944.04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1%, 13.53 포인트 오른 1132.99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47%, 34.64 포인트 상승한 2392.31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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